나의 이야기

[스크랩] 이런 모습 언제 사라졌지

유테레사 2013. 1. 6. 22:21

 

 

 

수동으로 돌려 모시모시하던 시절의 전화기





잘도 넘어지고 가벼우니 세우기도 쉽고...



이 잉크로 펜으로 글 쓰던 시절...  
침을 묻혀가며 쓰던 몽당연필의 추억을 지나
중딩으로 올라가자마자 잉크를 쓰기 시작했는데,
날카로운 펜촉의 촉감이 지금도 전해져 옴을 느낍니다.
그중에서도 빠이롯 블루의 잉크가 젤루 맘에 들었는데... 왠지 블루가... 하하





 
 
출처 : 백두산 통신 ~ ~ ~ 시공을 넘나들며
글쓴이 : 소나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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