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유(healing)
나는 어린이 / 마미 코올
유테레사
2017. 5. 6. 13:23
나는 어린이
나는 어린이
온 세상이 나의 태어남을 기다리며
내가 무엇이 될까하여 관심을 모은답니다.
아직 결정되지 않은 세상
오늘의 내가
내일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.
나는 어린이
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, 당신의 세상에 왔지만
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나는 모른답니다.
나는 지금 호기심과 관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.
나는 그 어린이
나의 운명은 당신 손에 있고
당신은 나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할 수 있습니다.
당신께 간청합니다.
저에게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주세요.
제가 이 세상에 축복이 되도록
저를 가르쳐 주세요.
- 마미 코올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