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
후지TV Mr SUNDAY 생존학생들이 증언하는 세월호의 진실
유테레사
2014. 10. 20. 22:59
지난 9월21일,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인 후지TV는
‘미스터 선데이(Mrサンデー)’라는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 세월호 참사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.
1시간 22분 분량의 이 영상은 3명의 생존 학생 증언을 비롯해
침몰 당일의 11개의 영상, 275장의 사진, 72명의 관계자 증언을 토대로 제작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