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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촌목회=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

Tweet icon 후원하기 icon 인쇄하기 icon 이메일보내기 icon 오류신고       '농촌 목회=실패'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완주 들녘교회 이세우 목사와 영주 빛마을교회 이희진 목사의 '정주 목회' 이야기 김재광 today@newsnjoy.or.kr | 2016.04.14  17:30:15 1989년 한 목사가 시골로 내려갔다. 2010년 다른 한 목사도 시골로 내려갔다. 목회 시작 시기는 서로 20년 차이가 난다. 둘은 서로 만난 적이 없다. 지역도 다르고 교단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다. 공통점이 있다면 두 목사 다 '정거'가 아닌 '정주'를 목표로 농촌 목회를 시작했다는 ..

교회관련 2016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