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물겨운 야옹이 모성애 어느날 찾아온 길냥이에게 나비라 이름짓고 불렀다 털빠지는 병도 있었는데 애교가 많아서 나중에는 밥달라고 부르기도 했다. 배가 불러있어 새끼 날 걸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틀 안보이더니 나타났다. 털에 피가 묻어있고 지친 기색이 역력해보이는 것이 새끼낳느라 어디가 있었구.. 멍멍야옹이와 동물세계 2016.09.08
너무 깜놀하는 야옹이들의 재롱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3iFhLdWjqc&feature=player_embedded 멍멍야옹이와 동물세계 2011.08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