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폼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줏어다 놓은 소품들. 폭염이 쏟아지는 한 여름 낮에 드디어 작업개시
이 탁자도 해 볼까 했는데 이것은 다음에 하기로, 기존 페인트한 윗면에 사포질이 쉽지 않을 거 같다.
사포질 먼저하고 젯소칠 두 번한 상태다.
젯소칠이 마르고 페인트 칠한 손잡이끼우기 전 소품장(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모름)
그럴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3단 장식장
이 탁자는 윗면을 다른 걸로 장식해보려고 그대로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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