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는 해보리라 마음 먹었던 수채화,
3월부터 6월까지 여성문화회관에 일주일에 한번 다니면서 그린 엉성한 그림
선생님의 지도로 수정한 그림, 전문가가 다르긴 달라
나무 그리기가 제일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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